추석 이튿날인 오늘(7일) 귀경 차량에 나들이객까지 몰리면서 늦은 시각까지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도로공사는 밤 10시 기준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부산에서는 5시간, 광주에서는 4시간 20분, 대전에서는 2시간 50분, 강릉에서는 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대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반, 광주까지 3시간 20분, 대전까지 1시간 반, 강릉까지는 2시간 반이 소요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 방향 정체는 내일(8일) 새벽 2시 이후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도로공사는 연휴 엿새째인 내일도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아침 7시부터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00722530890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