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'48시간 실종설'을 제기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 위기 상황을 돕진 못할망정 국정 발목잡기만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는데,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현정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: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에 대해서 대통령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서 소상하게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, 장동혁 대표는 그 이후에도 48시간의 행적은 결국 거짓이었다고 하면서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저질렀습니다. 장동혁 대표는 판사 출신 아닙니까?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 얼마나 중대한 범죄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명백하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공당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백종규 (jongkyu8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00722540367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