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상호 감독이 자비 2억으로 만든 저예산 영화 '얼굴'이 누적 관객 100만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'얼굴'은 어제(6일) 하루 만5천 명을 동원해 관객 수 101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. <br /> <br />누적 매출액은 104억 원으로, 순제작비가 2억 원인 점을 고려하면 5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둔 셈입니다. <br /> <br />배급사 측은 추석 연휴의 다채로운 경쟁작들 사이에서 이뤄낸 결과이자, 연상호 감독의 의미 있는 도전이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100723250195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