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연휴 기간 공장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공장에서 남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, 남성은 결국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전기 사업자인 남성은 사다리 위에서 천장 부근 작업을 하다가 떨어져 변을 당한 거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공장과 고인의 계약 관계를 비롯해 안전 규칙을 위반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00822514978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