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원한 노벨 평화상을 올해 받지 못한 데 대한 질문에, 정말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자신을 선정했어야 한다는 이들이 있다면서, 하지만 자신이 수백만의 생명을 구했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올해 노벨 평화상은 지난해 한 일에 대해 준 것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자신은 지난해에 선거에 출마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베네수엘라의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자신에게 전화해 "난 당신을 기리는 차원에서 상을 받는다, 당신은 정말로 받을 가치가 있다"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욱 (jw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01109395179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