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수소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28년까지 동해와 삼척 지역에 수소 생산부터 저장, 운송까지 처리하는 국내 1호 수소 특화단지가 조성됩니다. <br /> <br />송세혁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강원도 삼척에 있는 동해안 유일의 액화천연가스, LNG 생산기지입니다. <br /> <br />이곳에 인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액화 수소 생산시설이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하루 30톤 규모로 수소 버스 천 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입니다. <br /> <br />LNG가 기체로 바뀔 때 나오는 냉기를 활용해 수소를 액체로 만들면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 대량 저장과 장거리 운송에 유리합니다. <br /> <br />삼척이 수소 공급의 거점이라면 30㎞ 떨어진 동해시는 산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됩니다. <br /> <br />2028년까지 축구장 46개 면적의 부지에 기업 입주 공간과 시험 센터 등이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이미 30여 개 기업이 입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심원섭 / 강원도 미래산업국장 : 클러스터 사업도 2028년까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클러스터 진척 상황에 따라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강원도는 지난해 국내 첫 수소 특화단지로 지정된 삼척과 동해를 중심으로 저장과 운송 산업 육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. <br /> <br />투입되는 사업비만 국비와 지방비, 민간 자본을 합쳐 3,100억 원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[김성민 / 강원대 그린에너지공학과 교수 : 안전하게 저장하고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앞으로 수소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강원도는 이런 부분에 중점을 (둬야 합니다.)] <br /> <br />전 세계 수소 수요가 올해 처음으로 1억 톤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, 강원도가 수소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송세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조은기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세혁 (shs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1203130452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