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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오른 국정감사...'조희대·양평 공무원' 여야 격돌 / YTN

2025-10-13 7 Dailymotion

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막을 올립니다. <br /> <br />첫날인 오늘(13일)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대선 개입 의혹과 김건희 특검의 강압 수사 의혹이 쟁점이 될 전망인데요. <br /> <br />국회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, 김다현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국정감사는 오늘부터 약 한 달 동안 이어지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는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 일정에 돌입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, 기재위 등 8개 상임위원회에서 동시에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새 정부 출범 넉 달 만에 열리는 국감이라 윤석열·이재명 정부 모두가 대상이 됩니다, 그래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. <br /> <br />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 의해 망가진 1,060일을 철저히 파헤치겠다며 공세를 예고했고,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막가파식 국정 운영의 폐해를 공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만큼 역시나 시선은 법사위에 쏠립니다. <br /> <br />조 대법원장은 국회에 출석했고요, 현재는 국정감사장 옆에서 대기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지난 5월,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에서 대법원이 유죄 취지의 판결을 내려 선거에 개입하려고 한 게 아닌지 따져야 한다는 입장인데요. <br /> <br />지귀연 판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과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때 사법부 태도 등도 문제 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국감에선 대법원장은 법사위원장의 양해를 얻어 인사말 후 자리를 옮기는 게 관례였지만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에게 청문회 수준으로 질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조 대법원장은 관례대로 자리를 뜨겠다는 입장인데, 민주당은 이를 양해해줄 수 없다며 국감 시작 전부터 으름장을 놨습니다. <br /> <br />법사위에선 김건희 특검 수사를 받던 경기 양평군청 공무원의 사망을 두고도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력의 폭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민중기 특검을 반드시 국감장에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. <br /> <br />어제는 '특검을 특검해야 한다'며 관련법을 발의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에 끌어들여 특검 수사를 흔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외교통일위원회에도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01309321261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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