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잠수함이 수면 위로 솟아 항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영국 BBC 방송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13일 러시아 흑해함대는 디젤 추진 잠수함 노보로시스크가 영국 해협의 항행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프랑스 인근 해역에서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 잠수함이 기술적 결함 때문에 부상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, 지중해 임무를 마친 뒤 함대 간 이동을 수행 중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 해군 잠수함 전력이 크게 약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뤼터 사무총장은 "이제 사실상 지중해에서 러시아 해군의 존재감은 거의 사라졌다"며 "고장 난 잠수함 한 척이 순찰 임무에서 절뚝거리며 귀환하고 있을 뿐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9일 프랑스 해군이 브르타뉴 근해에서 수면으로 떠오른 러시아 잠수함 한 척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고, 네덜란드 해군은 11일 해당 잠수함을 예인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조수현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01509105715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