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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웬치 밀집' 시아누크빌...구조된 한국인 2명도 / YTN

2025-10-15 0 Dailymotion

캄보디아 범죄단지 ’웬치’ 탈출한 한국인 면담 <br />시아누크빌 경찰서 구금 중…"6월 캄보디아 입국" <br />"인터넷 커뮤니티 사업 목적…이후 자금난 겪어"<br /><br /> <br />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·감금 사태가 벌어지는 대규모 범죄단지 '웬치'가 몰린 도시, 시아누크빌에 YTN 취재진이 도착해 있습니다. <br /> <br />'웬치'에 감금됐다가 구조돼 현지 경찰서에 머무는 한국인 두 명을 조금 전 저희 취재진이 만나고 왔습니다. <br /> <br />캄보디아 현지 연결해 알아봅니다. 정현우 기자! <br /> <br />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있는 범죄단지 '웬치'에서 구조된 한국인 두 명을 조금 전 만났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구금된 한국인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는 오창수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현지 경찰서에서 한국인 두 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방금 30분가량 면담을 하고 나왔는데, 이곳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구금됐던 동안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캄보디아에서 인터넷 커뮤니티 사업을 시작하려던 30대 A 씨는 지난 6월 수도인 프놈펜으로 왔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다 업무에 문제가 생기면서 자금이 부족한 상태가 된 와중에 시아누크빌로 일하러 가자는 지인 권유를 받았다고 취재진에 털어놨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범죄단지인 '웬치'로 끌려가 중국인 총책이 보이스피싱 업무를 시켰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여기서 일을 거절하자 북부 국경도시 포이엣에 있는 범죄단지로 끌려갔고, 여기서 중국인들에게 전기고문까지 당하면서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고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곳 시아누크빌로 다시 돌아오게 됐고, 경찰에 몰래 신고하면서 구조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피해자로 조사를 받으면서 한국 송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YTN 취재진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시아누크빌로 이동하면서 범죄단지인 '웬치'의 모습도 추가로 확인했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곳에서 차량으로 30분가량 떨어진 거리에 있는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범죄단지인 '웬치'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커다란 건물 단지 주변으로 못해도 3m 이상은 돼 보이는 높은 벽이 설치됐는데, 보안 요원들이 출입을 막고 있는 등 가까이 가는 걸 막는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깨뜨린 유리 조각들도 벽 위에 설치하는 등 경비가 매우 삼엄했는데요. <br /> <br />만약 이곳에 갇혔다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 곳이라는 걸 쉽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.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01515471325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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