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5일) 오후 3시 반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노동자가 설비에 끼여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기계 오작동으로 직원이 설비 사이에 끼였다는 동료 직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152150327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