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저녁(15일) 7시 25분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중국 장자제로 갈 예정이던 쓰촨항공 항공기가 결항 되면서 승객 12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공항 관계자는 장자제에서 청주로 향하던 항공기가 청주공항 기상 악화로 착륙하지 못하고, 중국 옌타이공항으로 회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결항 이후 대체 항공편이 정해지지 않아서, 대합실에서 기다리던 승객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1601064179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