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축구 대표팀이 11월 A매치 두 번째 상대로 아프리카 가나를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축구 대표팀은 11월 A매치 첫 상대로 14일 남미 볼리비아와 경기를 갖고 18일에는 아프리카 가나와 맞붙습니다. <br /> <br />피파 랭킹 75위인 가나는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코모로를 꺾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대표팀은 가나와 7차례 맞붙어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홍명보호는 내년 6월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최소 4차례 이상의 평가전을 치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01623061366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