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법원 현장검증 당시 범여권 의원들이 대법정 법대에 오른 사진이 공개됐는데요. <br /> <br />국민의힘에선 날 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면서, "민주당 법사위원들이 '이재명 대통령 무죄'를 위해 대법원을 현장 검증했다, 불법 압수수색이나 마찬가지"라고 주장했는데요. <br /> <br />사법부 독립의 상징, 대법정의 법대 위에도 오른 거대 민주당이 권력자 무죄를 만들려고 사법부를 짓밟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민주당 측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제안에 안내를 받아서 간 거라며 일 안 하는 사람들의 추측이라고 반박했는데요. <br /> <br />듣고 오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균택 / 더불어민주당 의원 (MBC 라디오 '김종배의 시선집중') : 주진우 의원이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찍 '웰빙 퇴근'을 해버렸기 때문에 상황을 모르는 겁니다. 법원행정처장께서 대법정 현황과 법정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서, 그 뒤편에 있는 회의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희를 안내해서 데리고 간 겁니다. '만약에 (대법관을) 4명만 늘리면 지금도 시설 개선 없이 예산 없이 증원이 가능하다' 이런 것을 설명해 줬던 것이 그 현장인데, 업무의 현장을 두고 '점령을 했다'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일을 안 하는 사람들이 추측으로 하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ceprix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01714502374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