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 단양의 한 하천에서 부패가 심한 신원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"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이 나왔다"는 수거업체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업체는 단양 남한강에서 하천 부유물을 수거한 뒤 충주 소재 회사에서 재활용을 위한 분류 작업을 하던 중 시신의 하반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수거물 더미에서 상반신도 발견했으나 머리 부위가 없는 상태였습니다. <br /> <br />시신은 성별과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당 수거업체가 부유물을 수거해 온 남한강 일대를 수색 중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"부패가 진행돼 하천에서 분리됐을 가능성도 있다"면서 "범죄혐의점이 있는지 면밀히 수사 중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01715051310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