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기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아온 50대 한국인 남성이 지난 6월 캄보디아 현지 병원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6월 18일 50대 한국인 남성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주립병원에 심장질환과 하지정맥류 질환으로 입원 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고인은 울산경찰청이 수사하는 120억 원대 연애 빙자 사기, 로맨스 스캠 사건의 조직원 모집책으로 알려졌는데 외교부는 일단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인은 2023년 캄보디아에 밀입국한 불법체류자로, 지난 5월 현지 대사관에 여권 문제로 찾아와 자수를 권유받았지만,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우리 공관은 6월 초 현지 병원의 연락으로 고인의 입원 사실을 알게 됐고, 가족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아 무연고자로 보고 장례 절차를 진행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부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01722424654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