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나경원, '법원장 남편 이해충돌' 논란에…전현희·박지원 언급<br>전현희 "나경원, 물귀신처럼 끌어들여 물타기 하지 말라"<br>국민의힘, 김현지 휴대전화 교체 시기 놓고 증거인멸 의혹 제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