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병주 "실제 내 자식이라고 생각… 절박했다"<br>캄보디아 다녀온 김병주, 현지 교민과 갑론을박<br>현지 교민 "정치쇼" 비판에… 김병주 "서운하셨던 듯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