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10·15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대책 없는 부동산 대책으로 온 국민이 공황상태라며 한마디로 부동산 테러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 대표는 어제(20일)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에서 출발한 어설픈 대책이 문재인 정권의 흑역사를 그대로 따라가며 대실패를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정책, 민간공급을 가로막는 반시장 정책으론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이제 남은 건 세금 폭탄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시장을 배신한 대가는 정권의 몰락이라며 586 정권의 사회주의 경제실험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02103572122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