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희 특검팀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양평 공무원 사건에 대해 특검이 정식 감찰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오늘(21일) 정례 브리핑에서 특검의 강압 수사 의혹과 관련해 진상 조사에서 정식 감찰로 전환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식 감찰로 변경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, 사실 관계를 빠르게 파악해야 해 앞서 정식 계통을 통하지 않은 상황에서 감찰에 준하는 진상조사에 나섰던 거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사건 발생 이후 특검 수사 방식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02116012716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