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폭로자 A 씨, 앞서 '이이경 찐모습 노출합니다' 글 올려<br>소속사 측 "허위 사실… 금전 요구하는 메일 보내"<br>A 씨 "AI로 조작한 내용… 팬심으로 시작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