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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골치아픈 여자 트럼프 탄생"...중 관영매체, 다카이치 혹평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0-22 8 Dailymotion

중국 관영매체는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신임 일본 총리에게 공식 축하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경계심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신화통신 계열 소셜미디어 계정인 뉴탄친은 "트럼프 하나로 충분히 골치가 아픈 상황에서 여자 버전 트럼프가 또 하나 나왔다"고 직설적으로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탄친은 "우리가 회피할 것 없이 다카이치는 일관되게 반중이었다"며 "여러 차례 중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고, 중국 위협론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카이치 총리가 장관 신분으로 올해 8월 15일까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일본 자위대의 군대 전환 개헌을 주장한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. <br /> <br />뉴탄친은 '주관적 관점'이라는 점을 전제하며 중국 외교부가 정례 브리핑에서 다카이치 총리 취임에 공식적인 축하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는 점을 특별히 부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총리 선출에 대해 역사와 타이완 문제에 대한 정치적 약속을 지킬 것과 중일 전략적 호혜 관계 추진을 언급했지만, 축하 메시지는 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뉴탄친은 통상적으로 외국 지도자가 취임하면 외교 예절상 축하를 해야 한다며 같은 날 궈 대변인이 볼리비아 대통령 당선자에게는 "축하한다"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최근 몇 년간 일본 지도자의 갖가지 행태가 우리 눈에 들어와 있어 진심으로 축하하기 어렵다"며 "특히 다카이치는 중국인이 받아들일 수 없는 언행이 너무 많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중국을 적대시하는 일본 지도자가 달갑지는 않지만, 현재 중일 양국의 힘을 비교해보면 그가 우리 중국을 어찌할 수 있겠는가"라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권준기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자막편집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02213463361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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