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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개미 '오징어 게임' 같은 영끌 투자...위험천만" / YTN

2025-10-22 0 Dailymotion

한때 내 집 마련을 위해 영끌했던 한국 개미들이 이제는 주식 투자에 몰려들고 있지만,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개미들은 특히 고위험 고수익 투자를 감행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블룸버그는 한국에서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'빚투'가 5년 전보다 3배로 급증했다고 지적합니다. <br /> <br />한국 개미들은 단기에 돈을 벌기 위해 영끌한 자금을 투기성 높은 레버리지 펀드에 투자합니다. <br /> <br />미국 레버리지 ETF 총자산의 40%를 한국 개미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벤 맥밀란 / IDX 투자자문 최고투자책임자 : 지난 며칠간 가장 큰 뉴스는 신용 시장에서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. 주식은 매수세가 이어지고 밸류에이션은 높은 상태입니다.] <br /> <br />대표적 위험자산인 가상자산 투자도 열풍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보다 위험성이 높은 알트코인이 전체 거래량의 80%가 넘습니다. <br /> <br />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전체 거래량의 50% 이상 차지하는 글로벌 거래소와 전혀 다른 양상입니다. <br /> <br />[다니엘 알트만 하이일드 이코노믹스 수석이코노미스트 : 가상화폐는 특히 고인플레이션 시기에 좋은 헤지 수단이 되지 못했습니다.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가상화폐는 많은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블룸버그는 이렇게 큰 위험을 감수하는 이유가 내 집 마련을 위해서라고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정부가 내놓은 강력한 부동산 억제책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자 더 큰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거품이 꺼질 경우 투기적 베팅이 무너지면서 손실이 증폭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한국 개미들의 투자는 장기적 계획이 아니라 마치 '오징어 게임' 같은 도박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권영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임현철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02215124874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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