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'제비 노정기, 시리렁 시리렁'을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'흥보가'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아시아문화전당의 미디어 판소리 연작 시리즈 3번째 작품으로, 전통 판소리의 해학과 풍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'범 내려온다'로 열풍을 일으킨 양정웅 연출가와 국악 밴드 이날치의 장영규,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김보람 안무가가 다시 뭉쳤습니다. <br /> <br />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은 수궁가와 심청가, 흥보가, 적벽가 등 지역적 강점인 판소리에 문화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 판소리극 다섯 마당을 지난 2018년부터 제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현호 (nhh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218054578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