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 음성경찰서는 추모공원 봉안실 안치함에서 귀금속 등을 훔쳐 판매한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지난 6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봉안실 안치함에서 현금과 귀금속 70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A 씨의 범행은 금품을 훔쳐 나오던 중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발각됐는데, 경찰은 훔친 귀금속 일부를 금은방 등에 처분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315115448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