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3일) 9시쯤 충남 아산시 용화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불이 난 화물차 등 차 3대가 불에 타고 1대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전자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승훈 (5w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410371381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