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,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고 이건희 회장의 유족과 전?현직 경영진은 오늘(24일) 오전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진행된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지는 사장단 오찬에서 미중 무역 갈등과 관세 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한 가운데 이 회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2년 당시 부회장이었던 이 회장은 추도식 뒤 사장단에게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02411482108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