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미군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 선박을 격침해 6명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헤그세스 장관은 현지 시간 24일 엑스 계정에 올린 글에서 "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밤 사이 테러 조직인 트렌 데 아라과가 운영하는 선박에 치명적인 공격을 수행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불법 마약 밀수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된 이 선박은 마약 밀수 경로를 따라 이동 중이었고 마약을 운반 중이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헤그세스 장관은 "공격 당시 선박에는 6명의 남성 마약 테러리스트가 타고 있었으며, 6명 전원이 제거되고 미군에는 피해가 없었다"고 밝히고 " 공격은 공해상에서 수행됐고, 첫번째 야간 공격이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행정부는 카리브해와 남미 연안 동태평양에 군함과 전투기 등을 배치하고 마약 운반선이라고 판단하는 외국 선박을 격침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02423510110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