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尹 측 "국민에 피해 줄까 봐 관람시간 외 방문"<br>尹 측 "문화유산 알리기 위한 노력을 폄하"<br>김건희 측 "'국빈의 궁' 행사 준비 위한 차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