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5일) 오후 2시 40분쯤 인천 오류동에 있는 1층짜리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공장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천막 가설건축물 2동이 모두 탔고, 안에 있던 목재 폐기물 등도 소실됐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연기가 많이 발생해 인천 서구청은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아달라는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수빈 (sppnii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02517082076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