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사퇴 결정을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수석대변인은 어제(25일) 이재명 대통령이 이 차관 사표를 수리한 뒤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적으며, 민주당은 국민 고통의 깊이를 헤아리고, 희망의 높이를 떠받치는 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승아 원내대변인도 오전 논평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인다며, 실질적인 주거 안정 대책으로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02603193893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