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미일 정상, 첫 회담서 '밀착' 과시… 분위기는? <br>美 소고기·쌀 음식… 日 오찬까지 '아베 문법'<br>트럼프 "강력한 동맹"… 다카이치 "새 황금시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