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다카이치, 황금 골프공·벚나무·노벨상 후보 추천 '선물'<br>'황금 사랑' 트럼프에게 '금관' 선물 유력 검토<br>트럼프 "김정은 만나러 북한 갈 수도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