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티골로 프로축구 제주의 10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끊어낸 조나탄이 K리그1 3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나탄은 지난 25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을 터트려 제주의 2대 1,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는 조나탄의 활약 덕분에 10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의 고리를 끊고 11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베스트 팀은 포항 스틸러스를 2대 0으로 물리친 대전이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02823100009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