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찬진 "공간 좁아져 고통 있지만 감수하고 정리할 것"<br>해당 아파트 실거래에 대해 이찬진 "중개인이 올린 것"<br>이찬진 금감원장 보유 추정 매물 한 달 만에 4억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