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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과도 이과도 '사탐런'...올 수능 가장 큰 변수 / YTN

2025-10-31 3 Dailymotion

올해 수능에선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학생 비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학탐구보다 사회탐구가 상대적으로 점수를 받기 쉽다는 분석으로 학생들이 쏠리고 있는 건데,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염혜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탐구영역은 대학 수시지원의 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맞추기 위한 마지막 변수입니다. <br /> <br />통상 이과생은 과학탐구, 문과생은 사회탐구를 선택해왔지만 요즘엔 이른바 '사탐런'이 대세입니다. <br /> <br />주요 대학들이 자연계 지원자들이 사회탐구 점수를 제출하는 것도 허용하면서,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끼는 사회탐구에 문·이과생 모두가 몰리는 겁니다. <br /> <br />올해는 전체 지원자 가운데 77.3%가 사회탐구를 선택하며 이런 현상이 가장 도드라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 영향으로 지난 9월 모의평가에서 과학탐구 고득점자는 30% 줄었고, 사회탐구는 10%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고득점자들이 사회탐구에 몰리면서 중위권까지는 실수 하나에 등급이 크게 요동칠 수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이 '사탐런' 성공률이 생각처럼 높지 않다고 지적하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또 과학탐구를 선택한 이과생들은 모수가 적어 1, 2등급 숫자도 적다는 불리함을 안고 가야 합니다. <br /> <br />[윤윤구 /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사 (지난 9월) : 인문계열 영역에 있어서는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숫자가 조금 더 늘어날 거로 예상이 되고, 특히나 지금부터 과탐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공부량이 조금 더 늘어나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.] <br /> <br />지난해 정시 분석 결과, 국어와 영어는 3등급 이하가 전체의 30% 정도였지만, 탐구영역은 절반이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꼼꼼히 준비한 경우와 아닌 경우의 점수 차가 큰 출제 경향이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어서, 막판 탐구영역 단기 과외도 성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염혜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문지환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10105004092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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