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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인공은 팬 여러분"...LG, 홈에서 우승 자축 / YTN

2025-11-01 4 Dailymotion

한국시리즈 우승을 대전에서 마무리했던 LG가 홈 구장인 잠실에서 팬들과 다시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우승의 공로를 팬들에게 돌리며 2년 만에 왕좌를 되찾은 기쁨을 안방에서 만끽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 <br />"무적의 LG 트윈스! 위 아 더 챔피언~" <br /> <br />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가 LG 안방 구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. <br /> <br />선수들은 우승을 확정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함박웃음을 짓고, 팬들은 환호합니다. <br /> <br />[염경엽 / LG 감독 : 우리 LG트윈스 팬분들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! 감사합니다.] <br /> <br />우승을 대전에서 확정하면서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잠실 홈에서 다시 우승 행사를 마련한 겁니다. <br /> <br />행사표가 예매 시작 5분 만에 매진되면서 경기장은 팬들로 가득 찼고, 선수들은 입구에서 직접 응원 수건을 선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[문세은, 한민희 / LG 팬 : 박해민 선수한테요. 박해민 선수랑 구본혁 선수가 나눠주고 있어서 받았습니다. (어떠셨어요?) 너무 좋았어요!] <br /> <br />선수들은 관중을 향해 사인볼을 던지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, 팬들은 LG응원가로 화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"무 적 L G" "사랑한다" 타자와 투수, 역할을 바꾼 선수들의 미니 경기도 펼쳐졌습니다. <br /> <br />뒤바뀐 포지션에 웃음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팬들의 응원은 실제 경기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. <br /> <br />형형색색의 불꽃이 잠실 하늘을 수놓고, 샴페인 샤워를 하며 우승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승리의 여운에 밤잠도 제대로 못 잤다는 선수들의 얼굴에 피곤한 기색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[김현수 / LG, 한국시리즈 MVP : 감독님 프런트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줬기 때문에 저는 그냥 굴러들어왔는데, 밥상을 잘 받아먹었습니다.] <br /> <br />[박해민 / LG, 주장 : 현수 형이 운전대 잡느라 힘들었다고 했는데, 저는 (우승) 버스에 시동 정도는 걸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팬들은 김현수와 박해민 등 FA들이 계속 팀에 남아 완벽한 호흡이 내년에도 이어지길 소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세정 / LG 팬 : 이번에 김현수 선수 FA인데 여기 있으면 좋겠어요. 다른 데 가시지 마시고 꼭 오세요!] <br /> <br />2년 만에 탈환한 한국시리즈 정상의 자리, 그리고 우승의 주역들과 함께한 잠실의 밤은 LG 팬들의 기억에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남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정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10122151165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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