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PGA투어의 간판으로 떠오른 옥태훈이 시즌 4승을 향해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옥태훈은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계속된 렉서스 마스터즈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재호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옥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92년 최상호 이후 33년 만에 KPGA투어에서 4승을 달성합니다. <br /> <br />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계속된 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선 제주 출신의 고지원이 3라운드까지 12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며 제주에서만 두 번째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10117082350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