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중국 선수를 물리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8위인 중국의 천이를 맞아 세트 점수 4대 2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유빈은 지난달 중국 스매시에서 준결승에 오른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주천희도 일본의 하시모토를 4대 3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고, 남다 단식의 장우진도 선배 이상수를 누르고 4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10213145196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