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정보원은 북한군 건설부대 5천여 명이 9월부터 러시아로 순차 이동 중이며 인프라 복구에 동원될 거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원은 어제(4일)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선원·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원은 또 북한 파병군 만여 명이 현재 러시아-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전진 배치돼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고, 추가 파병된 공병 천여 명은 지뢰 제거에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북한 내부에서는 추가 파병에 대비한 훈련과 차출 동향이 지속 감지되고 있어 주시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, ICBM과 단거리 미사일 개발, 무인기 사업에 대해선 진전됐다고 국정원은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열병식에 등장한 고체 ICBM 화성-20형은 19형에 비해 탄두부 공간이 확대돼 다탄두 탑재나 탄두 무게 증가 가능성이 높은 거로 판단된다고 보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북한의 9차 당 대회 개최 시기와 관련해서는 내년 1월설 또는 2월설이 입수되고 있다며 내부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할 때 2월 개최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10505593301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