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최근 1년간 3600여 명이 보험금 939억 편취한 혐의 <br>SNS로 "공격수 구한다" 보험사기 가담 유혹 <br>가해자·피해자 역할 나눠 고의사고 내고 보험금 나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