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코스피 급락에… 與 "충분히 예견됐던 흐름" <br>박수현 "국민 심리에 미칠 영향이 지대하지 않나"<br>박성훈 "이제는 단어 하나까지 간섭하며 언론 통제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