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3일 열리는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하기 위해,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 비대위원장은 오늘(6일) 비대위 회의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직을 내려놓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혁신은 끊임없는 이어달리기라며, 비대위가 만든 혁신안을 차기 지도부가 수용해 당 혁신을 위해 계속 이어 달릴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신장식 의원도 오늘(6일)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진영 전체의 지방선거 승리를 책임지는 야전 사령관이 되겠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10610183268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