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영배 "전 부처 공무원의 역할 있었는지 조사 필요"<br>강훈식 "동의…별도 조직 필요하다면 발족 검토" <br>강훈식 "더 많은 범위서 더 많은 것이 이뤄졌을 가능성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