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장동혁 "김현지 경내 대기는 대국민 사기극"<br>장동혁 "김현지, 오전 출석했어도 1분 질의도 못했을 것"<br>송언석, 김현지 겨냥 "더 꼭꼭 숨길 바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