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‘종묘 앞 고층건물’ 대법 판결 불복 나선 문체부 “해괴망측”

2025-11-07 37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정부와 여당이 동시에 서울시 때리기에 나섰습니다. <br> <br>서울시는 종묘 앞에 초고층 빌딩 건설을 짓겠다 하죠, <br> <br>어제 대법원이 건설을 막는 규제를 삭제하는 서울시 조례 문제 없다며 길을 터줬는데요. <br> <br>정부와 여당은 막겠다고 나섰습니다. <br> <br>이현용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대법원 판결 하루 만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종묘를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을 작심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[최휘영 / 문화체육관광부 장관] <br>"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일이랍니까?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과 입장을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." <br><br>김건희 여사의 종묘 차담회 논란도 언급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. <br> <br>[최휘영 / 문화체육관광부 장관] <br>"마치 자기 집 안방 마냥 드나들면서 어좌에 앉고 차담회를 하고 이렇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처참하게 능욕을 당한 것이 바로 엊그제일입니다." <br> <br>종묘의 세계유산 지위를 위해 법개정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여당도 비판에 가세했습니다. <br> <br>[김성회 / 더불어민주당 의원] <br>"시장 개인의 허영과 욕망을 위해서 종묘라는 국가유산의 정면에다가 거대한 건물을 짓는다는 발상 자체, 국가유산에 누를 끼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." <br> <br>야당은 정부와 여당이 합심해 오세훈 때리기에 몰두했다고 반발했습니다. <br> <br>[김재섭 / 국민의힘 의원] <br>"다수 의석이라는 완장을 차고 마음대로 하는 딱 이재명 정부의 코드 인사라고 저는 보입니다." <br> <br>서울시와 정부의 갈등은 더욱 심화할 전망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김명철 <br>영상편집: 방성재<br><br><br /><br /><br />이현용 기자 hy2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