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외교 전문가들은 한국에 대한 블랙웰 수출 통제 문제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해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미국에서 건조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핵물질 협정에 수정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 뉴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평가 토론회에서 강경화 주미 대사는 관세와 안보 관련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강경화 / 주미 대사 : 한미 정상은 유대와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무역와 관세, 투자, 안보 등 광범위한 분야의 합의에 도달했습니다.] <br /> <br />대니얼 러셀 전 미 국무부 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칩인 블랙웰 수출 통제 문제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, 결국,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해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건조할 가능성에 대한 YTN의 질문엔 미국은 원잠을 건조할 능력이 없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한국의 숙원인 한미 원자력 협정 수정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[대니얼 러셀 / 전 미 국무부 차관보 : 미국에는 핵 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충분한 역량이 없습니다. 핵 물질 취급에 대한 협정에 일부 수정이 있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중국이 한국의 원잠 개발 추진에 대응해 견제에 나설 것이란 한미 관계 전문가의 예측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빅터 차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 한국 석좌는 "중국이 원잠에 대한 대응으로 행동을 취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리처드 캔터 무디스 투자 서비스 부회장은 한반도 정세나 동북아 안보 긴장이 한국의 국가 신용 등급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최고은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10721482471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