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희 씨 측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그라프 목걸이에 대해 DNA 감정을 요청한 가운데 특검은 중요한 쟁점이 아니라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 관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그라프 목걸이에 대한 감정 신청이 있었으니 검토하겠지만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 사건의 공소 사실은 금품을 수수했다는 것이지 목걸이 사용 여부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 관계자는 그러면서 그라프 목걸이 수수에 대해서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증언 등 여러 증거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10722545055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