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8일) 낮 12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인후동 연립주택 개조 공사 현장에서 3층 난간 바닥이 무너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잔해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남성은 공사현장 관계자의 지인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0816173232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