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강등 수모를 피할 가능성을 스스로 키웠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은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루빅손의 결승 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강등권 바로 위인 9위 자리를 지켜낸 울산은 10위인 수원FC를 꺾으면서 잔류 가능성을 키웠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은 앞으로 8위 광주FC, 11위 제주와의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9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파이널 A그룹 4위 싸움에선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4위 포항은 5위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4위를 유지한 포항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10919373942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