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종묘 찾은 김민석 "서울시, 근시안적 단견"<br>김민석 "종묘가 수난… 김건희 망동 이어 초고층 개발"<br>오세훈 "힘의 우위 활용해 해결할 문제 아냐"